HOME > 관련기사 외환銀-무역보험公,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외환은행은 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재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특별출연 및 보증·보험료 지원을 통한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공사는 보증(보험)을 지원하고, 은행은 무역금융을 통한 생산자금이나 수출환어음 매입 등 자금지원을 돕... 외환은행, 스마트폰서도 맞춤형 자금관리 'KEBiNet' 확대 외환은행은 19일 기업용 맞춤형 자금관리서비스인 KEBiNet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이번에 시행되는 KEBiNet은 대금지급 등을 위해 상위 결재자 앞 결재 요청, 결재 및 반려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가능하게 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금융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스마트폰 알림(Push) 메시지를 통... 외환銀, 정보 소외계층에 '사랑의 PC보내기' 동참 외환은행은 16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앞으로 개인용 컴퓨터(PC) 694대를 기증하는 '사랑의 PC보내기 운동'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사랑의 PC보내기 운동' 기증식에서 공웅식 외환 은행 IT 본부장(사진 오른쪽)과 김종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장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사진제공외환...  다날, 실적 개선 전망에 '↑' 다날(064260)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4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다날은 전날보다 300원(2.34%) 오른 1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김민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실물 결제 증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다날 역시 이에 따라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디지털콘텐츠 건당 평균 거래액이 1만원 미만인 ... 외환銀, 외국환거래기업 초청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 외환은행은 16일 우수 외국환거래기업의 수출입담당 직원들을 초청해 수출입업무 지원강화를 위한 '제8기 수출입 실무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4일 외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진행된 ‘2013년 KEB 수출입 아카데미 제8기 수출입 실무 강좌’에서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직원이 수출입 관련 실무 강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외환은행 본점에서 14일부터 3일 동안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