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FC바르셀로나, 2013~2014시즌 유니폼 공개 스페인 프로축구단 FC바르셀로나가 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2014 유니폼을 공개했다. 다음 시즌 유니폼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나이키 제품이며, 유니폼 전면에는 카타르 항공의 광고가 붙어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유니폼이 구단의 유서깊은 전통, 현대적인 감각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블라우그라나(Blaugrana : FC바르셀로나의 애칭, 진홍색... (EPL)영국 언론 "박지성, QPR 최악의 영입 중 하나" 아무런 득점없이 시즌을 보낸 것은 물론 소속팀 강등까지 맞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이래 '최악의 시즌'을 보낸 박지성(32·퀸즈파크레인저스)에게 잉글랜드 현지의 언론들이 혹평을 쏟아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QPR의 이번 시즌 성과를 평가하면서 "애초 계획한 목표를 제대로 거두지 못했다"며 '최선의 영입과 최악의 영입'에 대해... (EPL)스완지시티, 한국 투어 취소할 듯 기성용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스완지시티가 오는 7월 예정된 한국 투어를 취소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완지시티가 퀸즈파크레인저스(QPR), 토트넘, 그리고 FC서울(한국)과 한국에서 예정됐던 친선 경기를 취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스완지시티는 당초 7월 QPR과 토트넘, FC서울 등과 친선경기... (EPL)맨유, 올 시즌 역대 최고 TV 중계권료 1030억원 '대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역대 최고액의 TV 중계권료까지 챙겼다. EPL 사무국은 2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가 2012~2013시즌 TV중계권료 수입으로 역대 최고인 6080만파운드(한화 약 1030억원)를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맨유에 이어서 ▲맨체스터시티 5810만파운드(약 982억원) ▲아스널 5710만파운드(약 ... (EPL)퍼거슨 감독이 마지막 씹던 '껌', 경매에서 6억6천만원 낙찰 알렉스 퍼거슨(7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감독이 은퇴 경기에서 씹던 껌이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39만파운드(한화 약 6억6000만원)에 낙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메트로'등 다수의 영국 언론은 21일(한국시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 경기에서 씹던 껌이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에 올라와 39만파운드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