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성진 현대證 센터장 "하반기 2200선까지..지수보단 종목을" 현대증권은 '2013 하반기 주식전망'을 통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사진)은 23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지수 박스권에서 움직이며 2200선까지 상승가능할 것"이라면서도 "각 업종과 종목별 차별화는 여전히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제공현대증권) 오 센터장은...  나노엔텍,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강세 나노엔텍(039860)이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2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9시2분 현재 나노엔텍은 전일 대비 250원(4.32%) 오른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주가 상승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나노엔텍은 국내 채외 진단 의료기기... 나노엔텍,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현대證 현대증권은 23일 나노엔텍(039860)에 대해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나노엔텍은 국내 채외 진단 의료기기 업체 중 유일하게 원천 기술을 보유한 회사"라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미국 라이프 테크놀로지사와의 특허권 계약을 통해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  23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23일 현대증권(003450) 추천주 <Large Cap 포트폴리오>코스피100 종목 내 업종 대표주 중심의 종목 선정 ◇한국가스공사(036460) 가스요금 인상 및 천연가스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를 고려하면 미수금에 대한 부담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벨류에이션도 점차 정상국면으로 회복 기대 ◇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  22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22일 현대증권 추천주 <Large Cap 포트폴리오>코스피100 종목 내 업종 대표주 중심의 종목 선정 ◇한국가스공사(036460) 가스요금 인상 및 천연가스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를 고려하면 미수금에 대한 부담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벨류에이션도 점차 정상국면으로 회복 기대 ◇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 증권사, 업황 부진에 상반기 공채 '패스' 부진한 업황 탓에 올해도 주요 증권사 대부분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행하지 않는 분위기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016360), 대우증권(006800), 한화투자증권(003530), 우리투자증권(005940),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00345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동양증권(003470)은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 중 대우증권과 우리투...  21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21일 현대증권(003450) 추천주 <Large Cap 포트폴리오>코스피100 종목 내 업종 대표주 중심의 종목 선정 ◇한국가스공사(036460) 가스요금 인상 및 천연가스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를 고려하면 미수금에 대한 부담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벨류에이션도 점차 정상국면으로 회복 기대 ◇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  AJ렌터카, 저평가 매력 부각..'↑' 20일 AJ렌터카(068400)의 주가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상승하고 있다. 오전 9시1분 현대 AJ렌터카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50원(2.73%) 상승한 1만3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003450)은 AJ렌터카에 대해 "글로벌 렌터카 업체 중 가장 저평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렌터카 업체들의 가치평가 기준은 ... AJ렌터카, 글로벌 렌터카 업체 중 가장 저평가-현대證 20일 현대증권(003450)은 AJ렌터카(068400)에 대해 "글로벌 렌터카 업체 중 가장 저평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렌터카 업체들의 가치평가 기준은 EV/EBITDA로 신차구매로 감가상각비가 대규모로 발생하기 때문에 현금 창출능력에 비해 순익이 과도하게 낮게 계상되기 때문"이라며 "AJ렌터카의 올해 기준 EV/E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