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경제5단체와 '창조경제 민관협의체' 구성 미래창조과학부는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와 민관의 실질적 소통·협력 체계로서 창조경제 민관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합의문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한덕수 무협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희범 경총 회장, 이승철 전경련 ... 윤종록 미래부 차관 "SW 산업 적극 지원할 것"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이 24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소프트웨어(SW) 기업 대표 20명을 비롯한 SW 산업협회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SW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와 업계간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에 이어 SW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자발적인 계획 제시, SW산업... 윤종록 미래부 차관, 르완다·베트남과 ICT 협력 논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이 지난 23일 패트릭 니리시마 르완다 개발위원회 ICT 차관, 유진 카이우라 주한 르완다 대사, 트란 덕 라이 베트남 정보통신부 차관을 각각 접견하고 각 국가와의 ICT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윤 차관은 르완다 대사와의 면담에서 "한국의 경우 에너지 자원이 없고 식량 자급률도 떨어져 인적 자본 개발을 통한 경제 성... 미래부 차관 "실업률 낮추려면 '창업 한국' 구현돼야"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창업 지원정책과 적극적인 민간 참여가 어우러진 '창업 한국'이 구현돼야 한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 국제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이 강조했다. 이에 미국 오바마 정부가 '창업 미국'(Start-up America)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위기로 인해 높아진 실업률을 2년 만에 ... "낮 12시40분, 3단계급 태양입자 유입상황 발생"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태양흑점 폭발에 따라 23일 오후 12시40분에 3단계급 태양입자 유입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우주전파센터는 이번 태양입자 유입 상황이 22일 오후 10시25분쯤 흑점번호 1745에서 발생한 2단계급 폭발이 원인으로, 흑점 폭발로 태양에서 방출된 고에너지 양성자 입자가 지구권에 도달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태양입자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