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제1차관 주재 '한-스웨덴 석학 좌담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4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회관에서 이상목 미래부 제1차관이 주재하는 '기초연구진행 정책 관련 한-스웨덴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좌담회에는 이상목 차관과 박규택 한림원 부원장, 김두철 고등과학원장, 서판길 울산과기대 부총장, 박영우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Mats Jonson 예테보리대 교수(前 노벨물리학상 심사위원장), Per Delsing ...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기업 사회공헌과 만나다" 대학생들의 자원봉사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만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전경련 대학생 사회봉사단 6기'의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출범한 전경련 대학생 사회봉사단은 우리 사회에 봉사문화를 확산하고 기업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6기째를 맞는 이번 봉사단은 모두 ... 미래부, 경제5단체와 '창조경제 민관협의체' 구성 미래창조과학부는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와 민관의 실질적 소통·협력 체계로서 창조경제 민관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합의문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한덕수 무협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희범 경총 회장, 이승철 전경련 ... 윤종록 미래부 차관 "SW 산업 적극 지원할 것"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이 24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소프트웨어(SW) 기업 대표 20명을 비롯한 SW 산업협회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SW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와 업계간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에 이어 SW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자발적인 계획 제시, SW산업... 윤종록 미래부 차관, 르완다·베트남과 ICT 협력 논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이 지난 23일 패트릭 니리시마 르완다 개발위원회 ICT 차관, 유진 카이우라 주한 르완다 대사, 트란 덕 라이 베트남 정보통신부 차관을 각각 접견하고 각 국가와의 ICT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윤 차관은 르완다 대사와의 면담에서 "한국의 경우 에너지 자원이 없고 식량 자급률도 떨어져 인적 자본 개발을 통한 경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