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강희 감독 "이동국-이근호-손흥민-이청용 최상 조합 구상중" 반드시 이겨야 하는 레바논전을 앞둔 최강희 월드컵 국가대표팀(A대표팀) 감독이 '중동킬러' 이동국(전북)과 이근호(상주)를 앞세운 가운데 최상의 공격 조합을 찾겠다고 28일 밝혔다. 둘과 이청용(볼튼)은 물론 그동안 최강희호에서 기용이 덜 되던 손흥민(함부르크)도 주요 후보군이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전지훈련지인 아랍에... (사진)인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정인환과 이근호 28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레바논과 치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을 위해 1차 훈련 장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정인환과 이근호가 이날 오후 레바논전 필승을 다짐하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팬의 질문에 답하는 이동국 28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레바논과 치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을 위해 1차 훈련 장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이동국이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직전 팬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김신욱 28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레바논과 치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을 위해 1차 훈련 장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김신욱이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