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재개발조합 금품 매수 롯데건설 임원 징역형 재개발사업 공사 수주를 위해 조합원을 금품으로 매수한 롯데건설 임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합의1부(재판장 황병하)는 입찰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롯데건설 임원 한모씨(56)에게 징역 1년6월, 현장소장 강모씨(40)에게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건설로부터 돈을 받아 조합원에게 건넨 혐의로 기소된 용역업체 대표 김모씨(4... 서울시, "층간소음 직접 느껴보세요" 서울시가 '공감'을 매개로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엑스포를 개최한다. 6월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층간소음 공감 엑스포'를 주최해 층간소음 체험관, 주거예절 어린이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05년 7월 이후 사업승인을 받아 건설된 아파트는 층간소음에 대한 보강기준이 적용됐으나 이전에 건설한 대다수 기존 ... 롯데건설, 위례신도시 아파트 건설 공사 수주 롯데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감이동 일원의 위례택지개발지구에서 최저가낙찰제 방식으로 위례지구 A3-8BL 에코앤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위례신도시 조감도. (사진제공 롯데건설) 모두 53개사가 참가한 이번 공사에 롯데건설은 총 공사비로 1856억원을 제시해 가격 개찰 및 1단계 저가 심사를 통해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지하 2... '동탄 롯데캐슬' 견본주택 방문 이벤트 롯데건설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견본주택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4일부터 5일까지는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오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1416명에게 롯데제과 과자세트 또는 신라면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둘째주 주말에는 로즈데이와 성년의 날을 기념해 1416개의 다육식물 화분을 증정하고, 석가탄신일 연휴 사흘 동안... 뜨는 아파트엔 '튀는 공간' 있다 잘 팔리는 아파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특화평면이든 커뮤니티 시설이든 '특별한 한방'이 있어야 잘 팔린다. 최근 건설사들은 '공간 만들기'에 주력하며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지난 3월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 했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동탄 최초로 단지 내 독서실은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을 별도 건물로 제공했다. 또 타워형 아파트 임에도 4.5베이에 4룸, 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