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경재 방통위원장, 17개국 23명 해외언론인 면담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한 17개국 23명의 해외 언론계 인사들과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는 카타르, 뉴질랜드, 코스타리카, 쿠바, 과테말라, 니카라과, 중국, 미얀마, 방글라데시, 리비아, 카메룬, 탄자니아,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독일, 세르비아, 네덜란드 등 17개국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이경재 위원장은 이... 아르떼, '2013 방통위 방송대상' 제작역량우수상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한 지난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MBC <남극의 눈물>이 선정됐다. 제작역량우수상에는 아르떼와 대원방송이 공동수상했다. 27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MBC <남극의 눈물>이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방송발전에 공헌한 인물에 수여하는 공로상은 故 김인협 前 KBS 전국... '2013 디지털케이블TV쇼' 제주에서 개막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케이블TV 최대 행사 '2013 디지털 케이블TV쇼'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Beyond Cable, Smart and More'를 주제로 스마트시대 케이블TV의 방송통신 서비스 전시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미디어산업 비전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로 구성됐습니다. 케이블TV방송협회는 이날 오전 개막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행... (2013케이블쇼)박근혜 "케이블TV가 창조경제 주역으로 재도약할 때" 박근혜 대통령(사진)이 "케이블TV는 1995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뉴미디어 산업의 선두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방송통신융합의 선두주자였던 케이블TV가 창조경제 주역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때"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2013 디지털케이블TV쇼' 개막식에서 영상축사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더 많은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케... (2013케이블쇼)tvN <응답하라 1997>, 올해 최고 프로그램 CJ E&M(130960)의 <응답하라1997>이 2013년 케이블TV 최고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3일 '2013 케이블TV 방송대상' 총 11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이날 저녁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응답하라 1997>은 1997년이라는 시대 모습을 배경으로 폭넓은 세대의 시청자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