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경재 위원장 "지역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 투자와 노력 필요"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부산에서 지역민방 대표자와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이만수 KNN 사장, 김정길 대구방송 사장, 정일윤 광주방송 사장, 이왕돈 대전방송 사장, 이상용 울산방송 사장, 신효균 전주방송 사장, 이궁 청주방송 사장, 김영철 G1 사장, 김양수 ... "종편, 의무편성-프로그램사용료 중 택일해야"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이 종합편성채널의 '프로그램사용료' 요구에 대해 "종편은 의무편성채널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사용료를 요구할 것인지 택일해야 한다"며 "이미 황금채널을 배정 받는 등 특혜를 누리고 있는 종편에게 프로그램 사용료 분배는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중소 개별PP들의 연합체인 개별PP발전연합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히며 "의무편... 이경재 방통위원장, 17개국 23명 해외언론인 면담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한 17개국 23명의 해외 언론계 인사들과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는 카타르, 뉴질랜드, 코스타리카, 쿠바, 과테말라, 니카라과, 중국, 미얀마, 방글라데시, 리비아, 카메룬, 탄자니아,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독일, 세르비아, 네덜란드 등 17개국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이경재 위원장은 이... 대법 "방통위, 종편 선정 심사자료 공개하라"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채널 선정과 관련된 자료 중 개인정보와 관련된 자료를 제외한 모든 자료를 공개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언론개혁시민연대가 “종편 등 방송채널 선정 과정에 대한 공개청구 거부처분을 취소하라”며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방통위는 2... 아르떼, '2013 방통위 방송대상' 제작역량우수상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한 지난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MBC <남극의 눈물>이 선정됐다. 제작역량우수상에는 아르떼와 대원방송이 공동수상했다. 27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MBC <남극의 눈물>이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방송발전에 공헌한 인물에 수여하는 공로상은 故 김인협 前 KBS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