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심의위원회, '2013년 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4일 서초사무소에서 '2013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번 워크숍은 방송?통신업계의 의견 수렴을 통해 위원회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심의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조직과 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 '고위층 성 접대 의혹' 자극적 방송한 종편 프로그램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고위층 성 접대 의혹’ 관련 소식을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전달한 종합편성채널 보도프로그램에 대해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TV조선의 <TV조선 뉴스쇼 판>은 ‘고위층 성 접대 의혹’에 연루된 이가 지인들과 찍은 사진 및 동영상을 보여주며 “전원이 나체 파티를 즐겼다는 얘기도 나옵니... 제17회 케이블TV 우수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30일 충정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7회 케이블TV 우수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작은 올해 1분기에 방송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지역채널 자체제작 프로그램들 중 접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뉴스·보도 분야 3편, 일반 분야 3편 등 6편을 선정했다. (사진제공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뉴스보도 분야 수상작은 <시사... 방통심의위, 폭발물제조법 정보 모니터링 강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폭발물 제조방법 소개정보에 대한 중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행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에 따르면 화약류를 제조하고자 하는 자는 경찰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화약류의 소지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포털사업자들은 자율적으로 '폭발물 제조방법' 등을 소개하... 방통심의위, ‘인터넷방송 건전화 협력회의’ 개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7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인터넷방송 사업자들과 함께 ‘인터넷방송 건전화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프리카TV, 라이브스타, 윙크TV, 팝콘TV 등 국내 주요 인터넷방송 책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방통심의위는 실시간 인터넷방송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불법·유해정보 현황과 문제점, 규제 법령 등을 설명하고 인터넷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