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경재 방통위원장,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현장 방문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사진)이 29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했다. 2005년 개관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연간 방문 인원이 13만명에 이르는 시청자 지원 공공 기반시설이다. 이 위원장은 부산 지역 초등학생과 대학생, 노인 및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방송 제작 실습·체험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센터 이용자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밀실 선정' 종편..승인 자료 공개로 의혹 해소되나 대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는 종합편성채널 승인 심사자료 중 개인정보를 제외한 자료 일체를 공개하라”며 언론개혁시민연대(이하 언론연대)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종편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불거진 의혹과 논란이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대법원은 언론연대가 방통위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 이경재 위원장 "지역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 투자와 노력 필요"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부산에서 지역민방 대표자와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이만수 KNN 사장, 김정길 대구방송 사장, 정일윤 광주방송 사장, 이왕돈 대전방송 사장, 이상용 울산방송 사장, 신효균 전주방송 사장, 이궁 청주방송 사장, 김영철 G1 사장, 김양수 ... 미래부, 창조경제 전문가 채용 추진 미래창조과학부가 ICT를 활용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민간 전문가 확보를 추진한다. 미래부는 오는 30일부터 6월18일까지 창조경제 분야 및 기술사업화 분야 민간전문가 (CP, Creative Planner) 2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방통위, 지경부 등에서 기술개발(R&D) 책임 기획과 관리를 위해 운영해오던 PM(Project Manage... 정부, 중국과 사이버보안·소프트웨어 협력 정부가 중국과 해킹·악성코드 유포 등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됐던 사이버 보안 분야에 대해 양국의 전문기관간 실질적인 협력을 논의한다. 또 소프트웨어 기업이 중국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문기 장관(사진)이 중국을 방중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ICT분야에 정부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28일 밝혔다. 최문기 장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