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학생 해외건설·플랜트 인력양성' 교육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24일부터 8월14일까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1기 해외건설·플랜트 인력양성 과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해외건설·플랜트 인력양성 교육은 수주가 급증하고 있는 해외건설·플랜트 산업의 5대 강국 진입과 고용창출 확대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8주 과정으로 운영... 해건협, 5일 '중동 계약 리스크 세미나'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5일 오전 글로벌 법무법인 리드 스미스(Reed Smith)·국내 로펌 율촌과 공동으로 '원가절감 및 수익확보를 위한 중동 계약 리스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지역 일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익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법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세부적으로 입찰 및 계약협상과 계약... 해건협,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23일 대우건설(047040), GS건설(006360), 대림산업(000210), 포스코ENG, 그린엔텍 등 9개사 12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물·환경사업 해외 진출 지원제도 안내 ▲신도시개발과 연계한 물·환경플랜트 동반진출방안 ▲해외 중소형 환경플랜트 프로젝트 원도급공사 수주협의 ... GS건설, 10억3700만弗 터키 정유플랜트 수주 GS건설(006360)이 터키에서 정유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지난해 터기 지사 설립 후 첫 쾌거다. GS건설은 스페인 TR, 이탈리아 사이펨, 일본 이토추와 공동으로 터키의 STAR가 발주한 34억5600만 달러 규모의 정유플랜트 신설 공사를 공동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GS건설의 수주금액은 10억3700만달러다. 터키 STAR 정유플랜트 프로젝트는 이스탄불에서 남쪽으... 해건협, 교통연구원과 업무협력 약정 해외건설협회는 16일 오후 4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교통연구원과 해외건설 분야에서의 공동연구·정보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해외건설협회 최재덕 회장과 한국교통연구원 김경철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회의 해외건설 지원 노하우와 교통연구원의 풍부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