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환은행, 문화예술 지원 ‘KEB 앙상블 음악회’ 개최 외환은행은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외환은행 야외광장 KEB 플라자(Plaza)에서 'KEB 앙상블 음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4일 서울 을지로 소재 외환은행 본점 야외 광장에서 열린 KEB 앙상블 음악회에 참가한 ‘사랑의 오케스트라’단원들이 음악회에 참여한 외환은행 임직원, 시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사진제공외환은행) KEB 앙상블 음악회는 ... 은행권 `갑-을` 계약서 청산..새 계약서 도입 시동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갑을관계’ 개선에 은행권도 가세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거래기업과 수직관계가 덜한 은행권은 ‘갑’과 ‘을’로 표기되는 계약서 문항을 고치는 등 갑을계약서 청산에 나서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모든 대내외 계약서 작성시 갑-을로 표기하던 관행을 폐지했다. 대신 기업이름을 넣어 `갑`이 아닌 '우리은행' 혹은 '은행'으로, '을'... 국민銀, IT여성기업인협회와 MOU 체결 국민은행은 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IT여성기업인협회와 창조금융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제휴로 국민은행은 IT여성기업인협회 회원사의 기업금융 지원, 여성 창조기업 발굴·양성, 여성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국민은행은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도 (가칭)KB창조기업센터 설... 외환은행, 산업단지 기업 지원 ’특판대출‘ 실시 외환은행은 산업단지 소재 기업 지원을 위해 ‘산업단지 프라임 론(Prime Loan)’ 특판대출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이번 특판대출은 산업단지에 있는 공장, 아파트형 공장, 공장용지를 1순위 담보로 제공하는 기업에 특별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업별 최고 200억원 내에서 공장담보 감정가격의 최대 90%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별도 승인을 ... 전자금융 본인확인 절차 `강력`..심야·해외IP 공인인증 발급 '제한' 오는 9월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전면 시행을 앞두고 은행권이 본인확인 절차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는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1일 300만원 이상 이체시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것으로, 9월26일부터 모든 금융기관에서 시행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3일부터 심야 시간대 해외 IP를 통한 공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