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中 헬기공장에 12억달러 투자 北,中과 교역강화..단둥에 출장소 첫 개설 북한이 중국과의 최대 교역 창구인 중국 단둥(丹東)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영사 출장소를 개설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이에 따라 북중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간 '우호의 해'로 지정된 올 한해 단둥을 통한 북중 교역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복수의 대북 소식통들은 이날 "북한의 주 선양(瀋陽) 총영사관이 최근 단둥에 출장소를 개설하고 직원을 상주시켰다"면서 "이는 북중 무역... 中 제조업 경기침체 본격화 中, 자동차산업 지원방안 곧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