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일레븐, 인기 상품 최대 50% 할인 세븐일레븐은 오는 30일까지 음료, 과자, 맥주, 위생용품 등 50여종의 인기 상품을 25~30% 할인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 행사상품으로 에너지 음료 몬스터를 2900원에서 2000원, 롯데제과(004990)의 빼빼로를 1000원에서 70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아사히 500㎖ 캔 맥주를 2개 구매하면 7800원에서 5400원으로, 애경 케라시스 샴푸·린스 미니 세트는 ... 카드사, 어려움 속 사회공헌 지속 신 가맹점 수수료 체계 도입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올 1분기 카드사들의 순익이 반토막났지만 봉사활동,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물질적 형태의 기부가 아니라 재능을 기부하는 등 이색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눈에 띈다. ◇봉사활동부터 고객 맞춤형 기부까지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009년부터 강원도에 위치한 삼배리... 세븐일레븐, 다우니 1+1 행사..대형마트보다 저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6월부터 인기 섬유유연제 다우니(1L. 블루/핑크)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섬유유연제 다우니. (사진제공:세븐일레븐)이번 행사를 통해 세븐일레븐에서 다우니 1L 상품 2개를 대형마트 보다 약 15% 저렴한 84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통신사카드 할인까지 받으면 1개당 가격이 3600원으로, 대형마트 보다 3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 신한지주, 금융권 최고의 이익-신영證 28일 신영증권은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올해 금융권 내 최고의 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2500원을 유지했다. 임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저조한 원인은 대출성장 저조,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인한 이자이익 부진 등의 영향이 크지만 일회적인 대규모의 충당금 적립도 일조했다"며 "일회성 비용을 고려한 분기 핵심 이익력은 510... 편의점업계, 가맹점주와 상생경영 강화 최근 편의점을 운영하던 가맹점주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불공정 관행이 문제가 되면서 업계에서 잇달아 상생방안을 내놓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국편의점협회의 권고에 따라 '자율 분쟁 해결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가맹계약과 운영과 관련한 여러 분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조정 기구로 본사와 가맹점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