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퍼포먼스의 결정체’ 인피니티 ‘Q50’ 日서 양산 돌입 인피니티는 14일 올 뉴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인피니티 Q50(INFINITI Q50)’의 첫번째 양산형 모델을 일본 토치기 공장에서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카를로스 곤(Carlos Ghosn) 닛산 자동차 회장 겸 CEO와 요한 드 나이슨(Johan de Nysschen) 인피니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북미 국제 오토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인피니티 ... 우사인 볼트, 닛산 ‘볼트 골드’ GT-R 탄다! 닛산은 지난 5일(현지시간) 수퍼카 GT-R 홍보대사인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우사인 볼트(Usain Bolt)’에게 그를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된 ‘볼트 골드’ GT-R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전달된 ‘볼트 골드’ GT-R은 2013년형 GT-R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볼트 골드’ GT-R은 BOSE® 오디오 시스템과 10점식 RAYS® 알루미늄 알로이 단조 휠이 장착돼 세련... 닛산 "올해 중국 판매 6% 늘어날 것" 일본의 2위 자동차 업체 닛산자동차가 올해 중국 판매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닛산자동차는 올해 중국 내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6%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중국 내 반일 감정이 완화되면서 지난해 118만대에 그쳤던 중국 내 닛산자동차 판매량이 125만대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앤디팔머 닛산자동차 부대표는 "... 닛산 "3개월 내 中 판매량 회복 자신" 닛산자동차가 3개월 내에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량 개선을 자신했다. 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앤디 팔머 닛산자동차 수석부사장은 "중국 시장에서의 자동차 판매가 점차 나아지고 있다"며 "3개월 안에 매출이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달 닛산자동차의 중국 판매 대수는 11만대로 17% 감소했다. 작년 9월 영유권 분쟁으로 인한 중국 내 반일 감정 ... 르노삼성자동차, '2013 협력업체 컨벤션' 개최 르노삼성자동차는 1일 용인시 기흥구 중앙연구소에서 '2013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벤션에는 200여 개 협력업체 대표,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전세계 르노-닛산 연합의 구매를 총괄하는 'RNPO' (Renault-Nissan Purchasing Organization)의 크리스티앙 반덴헨데 의장과 닛산 임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