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PGA)바하마 클래식, 폭우로 54홀 경기로 단축 23일 밤(한국시간) 시작될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이 폭우로 인해 54홀 경기로 단축됐다. LPGA 투어 사무국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가 예정된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 골프클럽(파73·6644야드)에 폭우가 쏟아져 대회를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대회는 이날부터 나흘 동안 진행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