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일레븐, 인기 상품 최대 50% 할인 세븐일레븐은 오는 30일까지 음료, 과자, 맥주, 위생용품 등 50여종의 인기 상품을 25~30% 할인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 행사상품으로 에너지 음료 몬스터를 2900원에서 2000원, 롯데제과(004990)의 빼빼로를 1000원에서 70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아사히 500㎖ 캔 맥주를 2개 구매하면 7800원에서 5400원으로, 애경 케라시스 샴푸·린스 미니 세트는 ... 남양유업, 비정규직 비율마저 최고 밀어내기 파문으로 '갑의 횡포'를 여실없이 보여준 남양유업이 비정규직 비율마저 식품업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벌닷컴은 16일 지난해 기준 연매출 2000억원 이상 식품 대기업 23개사를 대상으로 고용 및 임금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양유업(003920)의 비정규직 비율이 31.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에서 종사하는 근로자 2731명 중 ...  롯데제과, 1분기 영업익 감소 소식에 '↓' 롯데제과(004990)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었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제과는 전날보다 3만4000원(1.88%) 내린 17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롯데제과는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18억3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7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64억1200만... (장마감후종목뉴스)롯데제과, 1분기 영업이익 218억..전년比 28.7% ↓ 다음은 14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롯데제과(004990)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18억3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73% 감소. 매출액은 4664억1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7% 증가, 당기순이익은 192억1300만원으로 52.91% 감소. ▲한국항공우주(047810)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60억6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롯데제과, 1분기 영업이익 218억..전년比 28.7% ↓ 롯데제과(004990)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18억3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73%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64억1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92억1300만원으로 52.91% 줄었다. 빙그레, 수출 증가세 긍정적-SK證 SK증권은 7일 빙그레(005180)에 대해 수출 증가를 통해 성장성이 확보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바나나우유의 중국향 수출이 급증하고 남미와 동남아 등지로 아이스크림의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빙그레의 올해 수출액은 전년 대비 54.5% 증가한 7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수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