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캐리어에어컨, '2013년형 제습기' 5종 출시 캐리어에어컨은 13일 '2013년형 가정용 제습기 5종'을 동시에 선보인다. 10리터, 12리터, 13리터, 16리터 등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된다. 회사 측은 사용 공간과 환경에 따라 적절한 용량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제습 기능에 충실한 베이직 모델부터 ▲음이온 발생 ▲의류건조 ▲자동습도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장착한 스마트 모델까지 라인업을 대폭 확충했다... 캐리어에어컨 "냉난방공조시스템의 '정수' 보인다" 캐리어에어컨은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에 참가한다. 한국냉동공조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냉난방 공조 전문 전시회로, 23개국 200개사가 참여해 냉난방 공조 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캐리어에어컨은 '냉동·공조 산업의 글로벌 리더, 캐리... 캐리어에어컨, '주부 프로슈머 1기' 발대식 개최 냉동·공조 산업기업 캐리어에어컨이 자사의 제품을 체험하고 홍보할 '캐리어에어컨 주부 프로슈머 1기'를 모집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발대식은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주부 프로슈머 5인 외에 캐리어에어컨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캐리어에어컨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됐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도 발대식에 참여해 주부 프로슈머를 격려했다. 이날 ... 캐리어에어컨, 올해 매출 4400억원 달성 목표 국내 에어컨 시장 3위 기업인 캐리어에어컨은 올해 전략제품 개발을 통해 실적 목표액 4400억원으로 달성키로 했다. 캐리어에어컨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13년 경영전략'을 수립해 발표했다. 캐리어에어컨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과 틈새시장 공략으로 국내 에어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상품 개발에 더욱 박... 삼성·LG·캐리어 에어컨 한 자리에..국제냉난방공조전 '2011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이 16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개막식 행사에는 안현오 지식경제부 차관, 노환용 한국냉동공조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협회가 주관한 이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23개국 180여개 업체들이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