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순우 회장 "우리금융·은행 인사 빠른 시일내 마무리" 이순우(사진) 우리금융(053000)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14일 "지주와 은행 인사는 빠른시일 내에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우리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회장 및 은행장 취임식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 대해서는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계열사 CEO를 중심으로 현직에 있는 있는 분을 포함해서 검토할 것"... 채권단, STX 담보주식 매각..강덕수 회장 지분 8%대로 추락 우리은행과 증권금융이 담보로 보유하고 있던 STX(011810) 지분을 매각하면서 강덕수 회장의 보유지분이 8%대로 떨어졌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증권금융은 지난 10일부터 14일 사이 담보로 잡고 있던 STX주식 425만157주(7.02%)를 장내 매도 방식으로 매각했다. 처분된 주식은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돈을 빌리기 위해 맡긴 STX 주식 105만주(1.74%)와... 이순우 우리금융회장 "성공적인 민영화 달성하겠다" "오랜 숙원 사업인 민영화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그룹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 (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임된 이순우 신임 회장(사진)은 14일 취임식을 통해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지만 그룹의 민영화와 산적한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은 각오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향후 우리금... 우리금융, 이순우 신임 회장 공식 선임 우리금융(053000)지주 이사회는 14일 우리은행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순우 우리은행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4일 우리금융 임시 주주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송주연 기자) 이날 마지막으로 주총 의장을 맡은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임시주총은 우리금융의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인사)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급 ▲보안관리팀장 지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