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용로 행장 “고객가치 최우선 조직문화 만들 것” “모든 직원들이 고객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사진)은 14일 '박동석의 이슈&피플'에 출연해 “현재 그룹 차원에서 2025년 비전을 만드는 작업 중”이라며 “그룹의 비전하에서 외환은행 직원들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은행으로 만들 것”이라고... 외환은행,시너지 UP 2025년 비전 수립 추진 외환은행이 하나금융지주(086790)와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장기비전 수립에 착수했다. 외환은행은 전사적 경영진단과 함께 보수적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윤용로 외환은행장은 14일 ‘박동석의 이슈&피플’에 출연해 “현재 그룹 차원에서 2025년 비전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행장은 이어 “작업이 마무리되면 ... 외환은행, 외국인 고객 대상 ‘템플스테이’ 실시 외환은행은 지난 8~9일 강화도 전등사에서 국내체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템플스테이(Templestay)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강화도 전등사에서 외환은행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한 국내체류 외국인 고객 대상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외국인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외환은행) 이번 템플스테이 행사에는 외환은... 외환銀, 중소·개인사업자 위한 '스마트 텍스' 실시 외환은행은 9일 중소·개인사업자를 위한 무료 원-클릭 세무서비스 ‘KEB 스마트-텍스(Smart-Tax)’를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스마트 텍스는 부가세 환급절차 등 세무지식이 부족해 세무사에게 업무를 맡기거나 관리 및 신고의 번거로움으로 부가세 환급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개인·중소사업자를 위한 세무지원 서비스다. 고객의 각종 세무정보를 자... 외환-국민은행, 대구 열병합발전사업 프로젝트 금융 주선 외환은행과 국민은행은 5일 대구혁신도시 열병합발전사업을 위해 4781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 양 은행은 대구혁신도시 열병합발전사업의 공동금융주간사로서 총 4781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금융 주선을 완료하고 이날 사업시행법인인 대구그린파워와 금융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외환은행과 국민은행은 지난 2010년 7월 이번 사업의 금융자문 및 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