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내 기술로 초경량 인공위성 카메라 반사거울 제작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인공위성 카메라 핵심부품의 국내 제작을 완료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우주광학센터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위성탑재체실 공동연구팀은 인공위성 카메라에 들어가는 직경 800㎜ 초경량 반사거울을 국내기술로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성카메라에서 눈의 역할을 하는 광학부품 제작은 핵심기술이고 광학부품 중에서도 반사거울은 촬... 미래부, 무한상상실 시범 운영기관 6곳 선정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온 국민의 상상력을 제고하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할 수 있는 무한상상실의 시범운영기관으로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무한상상실의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된 6개 기관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광진정보도서관 ▲목포공공도서관 ▲한국발명진흥회 ▲광주광역시 신창동 주민센터 등이다. 미래부는 이... 미래부, 제1회 '기초연구진흥협의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기초연구 투자 분석과 정책방향 등의 심의를 위해 '기초연구진흥협의회' 제1회 회의를 17일 미래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초연구진흥협의회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 위원회로서 ▲기초연구진흥종합계획 사전 심의 ▲관계 중앙행정기관 간 기초연구의 역할정립 및 중복투자 조정 ▲매년 정부 R&D(연구개발) 예산 중 기초연... 6월 '이달의 엔지니어상', 김상준·김진일씨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김상준 금성보안 대표이사(56세)와 김진일 코오롱인더(120110) 수석연구원(49세)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6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상준 대표이사는 CCTV 등 영상신호를 이용해 범죄 예방과 감시 뿐만 아니라 연기 및 불꽃의 특징을 추출해 방재까지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형 영상분석 화재 및 방범 감시시스템'을 개발한 공로... 미래부, ITU 산하 표준화 센터 부산에 유치 미래창조과학부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산하 표준화센터(Innovation Testbed)를 부산에 구축하기로 했다. 17일 미래부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104년 부산에서 열리는 ITU 전권회의에 맞춰 미래부는 미래 신기술의 혁신과 기업네트워크의 새로운 교두보로서 글로벌 혁신 ICT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ICT 기술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진행한다. IT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