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레버쿠젠, 손흥민 등번호 '7번' 확정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긴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7번의 등번호를 배정받았다. 레버쿠젠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의 등번호가 7번으로 결정됐다.(B04-Neuzugang Heung-Min Son trägt in der kommenden Saison das Trikot mit der Rückennummer 7, die zuletzt an Junior Fernandes vergeben war.)"고 밝혔다.... 곽태휘·김남일, 부상딛고 훈련 복귀..이란전 출전은 미지수 최강희호에서 부상으로 잠시 제 기량을 발하지 못 하던 베테랑들이 부상을 딛고 훈련에 복귀했다.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 대표팀 '베테랑' 김남일(36·인천유나이티드)와 주장 곽태휘(32·알 샤밥)가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던 16일 대표팀의 훈련에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붙박이 중앙 수비수인 곽태휘는 지난 11일에 열린 우즈베키스탄전과의 경기 도중 햄스트링을 다쳐 15일까지 ...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 30년' 발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프로축구 30년의 역사를 담은 사사 '한국프로축구 30년'을 20일 발간한다고 17일 밝혔다. K리그 30주년을 기념해 발간된 '한국프로축구 30년'은 1983년부터 2012년까지 통사와 특별지면, 프로축구단 소개, 사진화보, 부록으로 구성돼 있다. 통사는 슈퍼리그 출범 이전의 한국 축구에 대해 개괄하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1983년 슈퍼리그 출범부터 2012년까... 리콜 이해도 높여 기업 `안전성 관리의식` 키운다 정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리콜제도에 대한 지역 순회 설명회를 연다. 리콜이 필요한 줄 알면서도 제대로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안전성 관리에 소홀한 기업이 많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공산품과 전기용품 제조·판매자를 대상으로 시중에서 유통 중인 제품의 안전성 조사와 리콜조치 등 사후 안전관리 제도 및 정책방향에 대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17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