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자격증으로 제2 인생 시작해보세요 "나는 이 일을 하기 전까지 나와 맞지 않는 옷을 입고서, 사업을 한답시고 홀라당 전세금마저 말아먹고 집조차 없어서 아내와 젖먹이 두 아이들까지 고향 부모님께 의탁하던 못난 가장이었습니다...(중략)...앞으로도 나의 가정과 직장은 이 자격증들이 수호신이 되어서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자격 취득자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 미래부 "벤처 1세대 경험 활용해 젊은 창업자 지원"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조경제 실현계획'의 후속조치로 벤처 1세대의 경험을 활용해 젊은 창업자 지원에 나섰다. 미래부는 1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벤처 1세대 활용 및 재기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벤처 1세대는 지난 1990년대 벤처 불모지였던 국내에 벤처 DNA를 확산시킨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가 사업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사회의 낙오자로 대접받... 청와대 "일자리 70% 달성위해 연4% 성장 목표"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은 11일 "경기부양책으로 연평균 경제성장률 4%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조 수석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초선의원 정책개발 조찬모임에 참석해 “경제가 4% 성장하면 25만개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며 “경제성장률 4%를 하지 못하면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의) 첫 단추부터 못 채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용율 70%를... 윤상직 산업장관 "한-미 경제협력이 창조경제 원동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이 미국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외국인 투자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투자가 우리나라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한-미 경제협력이야말로 창조경제의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윤상직 장관은 10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창조경제와 투자활성화 등 새정부... (오늘의 토마토TV)내게 맞는 점포 아이템은? "소자본 창업은 투자금 회수가 빠르고 실패에 대한 부담도 덜 하다" 윤여찬 (주)한국창업지원센터 팀장(사진)은 10일 "소자본 창업은 고정비 지출이 적고 직원 의존도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소자본 창업이란 1억원 이내의 비교적 많지 않은 비용으로 가게를 여는 것이다. 창업자금이 많지 않은 청년들이나 안정적인 운영을 원하는 시니어들이 많이 선택한다.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