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벤처 1세대 경험 활용해 젊은 창업자 지원"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조경제 실현계획'의 후속조치로 벤처 1세대의 경험을 활용해 젊은 창업자 지원에 나섰다. 미래부는 1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벤처 1세대 활용 및 재기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벤처 1세대는 지난 1990년대 벤처 불모지였던 국내에 벤처 DNA를 확산시킨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가 사업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사회의 낙오자로 대접받... 국내 기술로 초경량 인공위성 카메라 반사거울 제작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인공위성 카메라 핵심부품의 국내 제작을 완료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우주광학센터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위성탑재체실 공동연구팀은 인공위성 카메라에 들어가는 직경 800㎜ 초경량 반사거울을 국내기술로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성카메라에서 눈의 역할을 하는 광학부품 제작은 핵심기술이고 광학부품 중에서도 반사거울은 촬... 미래부 "IAEA 안전조치 담당 사무차장, 원자력硏 방문"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담당 사무차장 일행이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파이로공정 연구시설의 핵확산 저항성을 검증하기 위한 '안전조치' 관련 연구현황을 확인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허먼 네커트 IAEA 안전조치 담당 사무차장, 마르코 마르조 안전조치 A국장, 리자드 자룩키 운영국 과장 등 IAEA 방문단 4명이 18일 오전 한국원자력연구원을 찾아 '공학 규모 파이... 미래부, 기초연구진흥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의적 기초연구 진흥을 위한 '기초연구진흥종합계획(안)(2013~2017)'을 마련하고,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연구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좌장에 서판길 울산과학기술대 부총장을 비롯해 권동일 서울대 교수, 류동수 충남대 교수, 신용현 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손병호 과학기술기획평가원 ... 미래부, 무한상상실 시범 운영기관 6곳 선정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온 국민의 상상력을 제고하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할 수 있는 무한상상실의 시범운영기관으로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무한상상실의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된 6개 기관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광진정보도서관 ▲목포공공도서관 ▲한국발명진흥회 ▲광주광역시 신창동 주민센터 등이다. 미래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