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올해 억대 배당금 수령자 992명.. 1위는 이건희 회장 상장사 주식보유로 올해 억대 배당금을 수령하게 되는 주주가 모두 992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1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수령하는 '슈퍼 배당자'도 10명에 달했다. 6일 재벌닷컴이 올해 현금배당을 결의한 748개 상장사(5일 장마감 기준)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배당금을 집계한 결과 1억원 이상 배당금 수령자는 992명으로 조사됐다. 이중 100억원 이상을 배당받는 슈퍼 배당... 현존하는 美대통령 중 최고 부자는 '클린턴' 조지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통령 중 살아있는 최고 부자는 빌 클린턴으로 조사됐다. ◇빌 클린턴 42대 미국 대통령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 매체 24/7 Wall St (투웬티포 세븐 월스트리트)는 43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 가운데 최고의 자산가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가운데 최고 부자는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로 순자산만 10억달러에 달했다.... 중국 부자, 여행에 가장 많은 돈 쓴다 중국 부유층은 여행에 가장 많은 돈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현지시간) 후룬 연구소와 싱예은행이 공동 연구 발표한 '중국 자산층 소비수요 백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현재 개인 자산규모가 600만위안이 넘는 사람은 27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39세로 여행, 명품, 자녀교육, 선물 등에 돈을 쓰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높은 소비비중을 차지... 美 백만장자 24명 "세금 더 내고싶다" 미국 백만장자 24명이 워싱턴DC 의회를 방문해 자신들의 세금을 올려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CNN머니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우리는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그 에드워드 전 구글 마케팅 이사는 "운이 좋아 백만달러 이상을 매년 벌 수 있다면 세금을 더 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백만장자들은 부시 정부 때 도입된 ... 한국 10대 부자에 박현주·김정주 첫 진입 재벌 가문 출신의 독무대였던 한국 10대 부자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김정주 엔엑스씨 회장이 진입했다. 10일 재벌닷컴이 1813개 상장사와 1만4289개 비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본인 명의로 보유한 주식, 배당금, 부동산 등 등기자산을 평가한 결과 400명이 6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조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부자는 25명이었고, 이들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