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건설, "이라크 55만개 일자리 창출" 한화건설은 최근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미래 건설산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 토론회에 참석, 이라크 일자리 창출 사례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신완철 상무는 "김승연 회장이 진두지휘 해 수주한 이라크 신도시 건설공사에서 55만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소요인력 수급... 삼성전자, 2차 협력사까지 동반성장 확대 삼성전자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업계 최초로 25곳의 1차 협력사와 600여개 2차 협력사 간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005930)의 협력사 모임인 '삼성전자 협력사 협의회(이하 협성회)'는 14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2013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재 협성회 회장(대덕전자 대표)을 비롯해 협성회 소속 중견기업... 한화건설, 김승현 회장 이념 따라 사회공헌활동 150% 확대 한화건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김승연 회장이 주창한 경영이념에 따라 기업과 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치 추구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동천의 집, 구세군지역아동복지센터, 꿈나무마을 등 10... 한화건설, 태양광 디자인 모듈 3종 개발·적용 한화건설이 마포 상암DMC 앞에 건설하는 오피스텔 '상암 오벨리스크 2차'가 차별화된 디자인의 태양광 모듈을 적용해, 친환경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4월 건물 입면 패턴에 사용되는 디자인 모듈 3종(Wing, Layerd, Dream Tree, Wing)을 자체 개발해 디자인 및 저작권 등록을 완료하고, 최근 분양 중인 '상암 오벨리스크 2차'에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암 오벨... 한화건설 '상암 오벨리스크 2차' 최고 25.5대1 한화건설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 2차' 청약 접수 결과 최고 25.5 대 1, 평균 6.2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전용면적에 따라 1군(21~24㎡), 2군(25~27㎡), 3군(35~43㎡)으로 나눠 받은 이번 청약에서는 최종 4538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3군은 15실 공급에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