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C다이노스, 예일안과의원과 지정병원 협약식 진행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예일안과의원이 19일 오후 예일안과의원에서 배석현 NC 단장과 심형석 예일안과의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안정밀 검진 및 수술이 필요할 시 예일안과의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배석현 단장은 "연고지역 내 인지도가 높은 예일안과병원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협약... 두산베어스, 탤런트 서현진 '직장인의 날' 시구 초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오는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직장인의 날'로 지정하고 관련행사를 진행한다. 두산 베어스가 매월 특정 금요일에 실시하는 '직장인의 날'은 직장인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 중 하나다. 직장인들의 회식이 많은 금요일 저녁시간에 직장인 팬을 대상으로 야구 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를 함께 ... 미래부, 주파수 할당방안 5개 발표..이통사 반발 '여전' 미래창조과학부가 1.8㎓과 2.6㎓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과 관련해 5가지 방안을 내놨지만 이동통신 3사의 반발은 여전한 상황이다. 미래부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주파수 할당방안으로 기존의 3가지 방안에 2가지 방안을 추가한 5가지 방안을 발표했다. 5가지 방안은 ▲2.6㎓ 대역내 두개 블록(A·B)과 KT 인접대역(D)이 아닌 1.8㎓ 대역내 한 블록(C)만 경... KT, 협력사와 방글라데시에 인터넷망 구축 KT(030200)가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 온 방글라데시 통신공사(BTCL)와의 인터넷망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KT와 BTCL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280억원 규모의 인터넷망을 구축키로 합의했지만 최종 규모는 330억원으로 약 50억원 이상 사업 확대가 이루어졌다. 20일 KT는 사업 수행시 국내 우수 중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미래부, LTE용 주파수할당 5개안 공개 정부가 이동통신사의 LTE용 주파수 할당과 관련한 5개 방안을 공개하면서 주파수경매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1일 '1.8㎓ 및 2.6㎓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준호 미래부 주파수정책과장이 '1.8㎓ 및 2.6㎓대역의 주파수할당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정부·학계·연구계·시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