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로야구 KT, 연고지역 밀착 마케팅 시동 프로야구 제 10구단인 KT 위즈가 구단 연고지인 수원, 경기 지역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 한다. KT는 수원·경기 지역 주민을 위한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Let's make our team' 시리즈를 준비했다고 20일 밝혔다. KT는 "구단 명칭 발표 및 선수 수급 등 야구단의 틀을 갖춰가는 시점에서 연고지 팬들에게 야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서 프로야구 10구단으로서 확실히 ... NC다이노스, 예일안과의원과 지정병원 협약식 진행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예일안과의원이 19일 오후 예일안과의원에서 배석현 NC 단장과 심형석 예일안과의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안정밀 검진 및 수술이 필요할 시 예일안과의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배석현 단장은 "연고지역 내 인지도가 높은 예일안과병원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협약... 두산베어스, 탤런트 서현진 '직장인의 날' 시구 초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오는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직장인의 날'로 지정하고 관련행사를 진행한다. 두산 베어스가 매월 특정 금요일에 실시하는 '직장인의 날'은 직장인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 중 하나다. 직장인들의 회식이 많은 금요일 저녁시간에 직장인 팬을 대상으로 야구 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를 함께 ... (MLB)'6이닝 3실점' 류현진, 이치로·구로다 상대 판정패 류현진(26·LA다저스)이 스즈키 이치로(40), 구로다 히로키(38·이상 뉴욕 양키스)와의 '미니 한일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에서 아깝게 패했다. 퀄리티 스타트(QS : 6이닝 이상 투구 3실점 이하)를 거두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류현진은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더블헤... 프로야구, 2차 도핑 테스트에서도 전원 무사 통과 프로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핑 테스트에서 모든 선수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5월 실시한 2차 도핑테스트에서 약물 복용 흔적이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테스트를 거친 선수는 구단 당 5명씩 총 45명이다. KBO는 표적검사와 추첨 검사를 병행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분석을 의뢰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