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피버그린, '라이트하네 쿨' 출시 세정의 아웃도어 브랜드 피버그린은 '라이트하네 쿨(LITEHANE COOL)' 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피버그린의 '라이트하네 쿨' 라인은 특수 냉감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체온을 낮춰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는게 업체의 설명이다. ◇등산도 시원~하게! .. '레이코 드라이' 소재 셔츠 피버그린이 출시한 일본 수입 '레이코 드라이(REICO Dry)' 소재 기능성 셔츠는 냉감 후처리... 노스페이스, 여름철 아웃도어룩 제안 노스페이스는 시원하고 편안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아웃도어룩을 제안한다고 18일 밝혔다. 업체측은 냉감소재를 사용한 폴로 셔츠와 땀 배출에 용이한 반바지, 가볍고 편안한 아쿠아슈즈 등은 통풍과 발수는 물론 신축성도 뛰어나 활동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쿨맥스 폴로 셔츠 (COOLMAX S/S POLO) 노스페이스의 '쿨맥스 폴로 셔츠' 는 빠른 속도... 패션가 '레이디 퍼스트' 강화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패션업계에도 '선택과 집중' 바람이 불고 있다. 수익성이 부족한 브랜드를 철회하거나 사업성을 재검토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서는 한편, 성장시장에 대한 도전에는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특히 여성을 타깃으로 한 기업의 '집중' 전략이 패션업계 전반의 화두가 되고 있다. ◇ABC마트, 여성만을 위한 '셀렉샵' 오픈 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는 지난 2월 프... '고가논란' 아웃도어, 과다 마케팅 여전..광고비 30% '급증' 고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패션 대세'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여전히 광고 등 마케팅에 과도한 비용을 쏟아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에 들어간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키며 고가정책을 유지하고 명품 못지 않은 장사를 하고 있는 셈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 매출 1000억원이 넘는 6개 대형 아웃도어 업체의 광고비 합계는 무려 940억원... SPA 브랜드 '코인코즈', 온라인 몰 오픈 SPA브랜드 코인코즈가 지난 3일 온라인 사이트를 오픈 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인코즈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매장에 진열돼 있는 제품들을 좀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몰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코인코즈 온라인 사이트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규가입 시 20% 할인쿠폰을 즉시 발급하고 기존 보끄레머천다이징 온라인 회원에게 특별쿠폰을 지급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