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名家 소니 역량의 결집"..바이오 노트북 신제품 발표 절치부심 끝에 ‘명가로의 부활’을 외치며 야심작들을 꺼내들고 있는 소니가 이번에는 음향, 디스플레이 등 각 사업 부문의 기술력을 집약시킨 바이오(VAIO) 노트북 신제품을 내놨다. 90년대 노트북 시장을 선도했던 소니 바이오(VAIO) 시리즈에 최근 트렌드인 터치스크린, 슬라이더, 첨단 네트워크 기능 등을 탑재해 하이브리드 형태로 재탄생시켰다. 소니코리아는 19일 서울... MMO 게임, 콘솔로 즐기는 시대 올까 차세대 콘솔 게임기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와 마이크로스프트의 X박스 원이 MMORPG(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게임, 이하 MMO)를 거실에서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의 MMO 전문 게임 웹진인 MMOSITE(www.mmosite.com)는 ‘MMO는 더이상 PC 게이머들만의 장르가 아니다(MMO aren’t just for PC players any... 본모습 드러낸 XBOX ONE과 PS4..승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펼쳐지고 있는 E3 게임쇼에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와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원(XBOX ONE)의 가격과 발매시기가 공개됐다. 상대적으로 가격과 기기스펙에서는 PS4가 앞섰으며, 지금까지 공개된 게임 라인업에서는 X박스 원이 상대적으로 호평을 얻는 분위기다. ◇X박스 원과 PS4 스펙비교(자료제공소니, 마이크로소프트)◇399달러 PS... LG전자, 삼성·소니 반격에 55·65인치 울트라HD TV 전격 출시 LG전자가 84인치 울트라HD TV에 이어 55·65인치 제품을 선보이며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LG전자는 3일,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국내 시장에서 55·65인치 울트라HD TV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빼앗긴 삼성전자와 소니 등 경쟁사들이 55·65인치 제품으로 반격에 나서자 "하반기 출시 계획"이라는 당초 계획을 한발 앞당겨 ... 소니, 초고속 메모리카드 '마이크로 SD UHS-I' 출시 소니가 업계 최고급 속도와 안정성, 디지털 기기와의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는 '마이크로 SD UHS-I' 메모리카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이크로 SD UHS-I 메모리카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클래스4' 제품 대비 최소 3배 이상의 속도를 자랑하는 클래스10(Class10)의 속도 등급과 최대 읽기 속도 40MB/s를 지원해 고용량의 데이터 파일도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