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올해 최고 과학기술인, 서울대 김빛내리·박종일 교수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013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의 김빛내리 교수와 박종일 교수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빛내리 교수는 유전자 조절물질인 마이크로RNA가 세포 내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조절되는지와 줄기세포의 유지 및 세포의 성장을 조절하는 기전을 밝혀냈다....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전보(4급 공무원) ▲경영총괄담당관 박태희 ▲재정기획담당관 송관호 이상목 미래부 차관, EU와 과학·원자력 협력 논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4~29일 이상목 제1차관이 수석대표로 '제4차 한-EU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 및 '제3차 원자력에너지 각료회의'(이하 각료회의)에 참가해 과학기술, 원자력 협력 확대 및 강화를 위한 외교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상목 차관은 오는 25일(현지시간) 주 EU 대표부에서 주최하는 '한·EU R&D 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창조경제, NT(나노기... 미래부, 국과심 운영위서 17개 안건 의결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은 지난 20일 제2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과학기술 5개 분야를 고도화하는 '하이 파이브(High Five)' 전략 등 1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미래부는 제2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과학기술 '하이파이브' 전략으로 불리는 제3차 과학기술기본계획(안)을 비롯해 6개 부처 17개 안건이 심의·의결 됐으며 미래부, 농... 미래부, 주파수 할당방안 5개 발표..이통사 반발 '여전' 미래창조과학부가 1.8㎓과 2.6㎓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과 관련해 5가지 방안을 내놨지만 이동통신 3사의 반발은 여전한 상황이다. 미래부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주파수 할당방안으로 기존의 3가지 방안에 2가지 방안을 추가한 5가지 방안을 발표했다. 5가지 방안은 ▲2.6㎓ 대역내 두개 블록(A·B)과 KT 인접대역(D)이 아닌 1.8㎓ 대역내 한 블록(C)만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