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환銀, 휴가철 맞아 '외환카드 섬머 이벤트' 실시 외환은행은 2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환카드와 두배로 쿨(Cool)하게 즐기는 섬머(SUMMER) 이벤트'를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섬머 이벤트는 휴가철을 맞아 여행, 쇼핑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됐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외환은행은 이 기간 외환카드를 이용할 경우 고속도로휴게소 사용시 캐쉬백 서비스, 자라섬 캠핑장 이용시 사은품 제공, 해외여... 우리은행, 서울시와 '전통시장 다시살림' 공동협력 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20일 중구 신중부시장에서 서울시 및 산하 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시장상인연합회 등 6개 민관 단체장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다시살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순우 은행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서재경 신보재단 이사장, 이전영 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등 단체장들은 행사전 신중부시장을 둘러보면... 외환은행, ‘롯데월드 야간-만원의 서프라이즈’ 실시 외환은행은 20일 ‘롯데월드 야간–만원의 서프라이즈’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7월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섬머 나이트 판타지(Summer Night Fantasy)’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외환은행의 고객사랑 브랜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기... 박원순 "제압 문건, 이해가 안 간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국가정보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에 대해 "1000만 서울시민의 시장으로 합법적으로 선출된 사람을 국정원에서 제압한다는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참 이해가 안 간다"고 고개를 저었다. 박 시장은 이날 MBC라디오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거야말로 국기문란 사건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우리가 정말 오랜 세월 동안 피땀 흘려... 외환은행, 7월에 지점장급 인사 단행 외환은행이 하반기에도 파격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그간 부진했던 지점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실적과 내부 평가에 근거한 지점장 인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지난 14일 '박동석의 이슈&피플' 출연 후 기자와 만나 하반기 인사 정책 방향을 밝혔다. 윤 행장은 "외환은행이 도약할 때가 됐다"며 "7월 지점장 인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