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레일, 7월부터 '회원 서비스' 전면 개편 코레일은 다음달 1일부터 회원서비스의 수혜대상을 확대하는 등 회원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철도회원제도는 회원이 카드 발급비용(1만원)을 부담하고 가입해 포인트 적립,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을 받는 다이아몬드~루비 등급의 회원과 인터넷으로 가입해 홈페이지 예약 이외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골드등급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 코레일, 소외 어린이 초청 '희망충전 해피트레인' 코레일은 전국 소외계층 어린이 430여 명을 초청해 순천만으로 떠나는 '희망충전 해피트레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코레일) 이번 행사에 초대된 어린이들은 전국 철도 주변의 소외계층과 KTX 비수혜지역인 강원, 충북 등에서 거주하는 어린이들로 서울·서대전역 등 전국 주요 역에서 KTX를 타고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인 순천으로 이동했다.... 코레일 ITX-청춘,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코레일은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최한 '2013년 올해의 녹색상품'에 경춘선 ITX-청춘(상봉~춘천)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5월 환경부가 주최한 환경정보 공개 우수기관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정보 공개 대상'을 수상했다. ◇ITX-청춘. (사진제공코레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 패널 평가와 소비자 직... 코레일, 2013년 환경정보 공개 대상 수상 코레일은 환경부가 주최한 '제 1회 환경정보 공개 우수기관 공모'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정보 공개 대상은 환경경영 활동과 사회적 책임실천을 강화하고 환경정보 공개가 우수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김희만 코레일 환경경영처장(사진 오른쪽)이 정연만 환경부 차관(오른쪽)으로부터 상장과 상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 코레일, 이용객 '고공행진'..흑자엔 푸른 신호등 코레일이 KTX와 ITX-청춘, 중부내륙철도 등 이용객 증가 등에 힘입어 흑자경영으로 한발짝 더 다가가고 있다. 여기에 새로 선보인 순천만 미니기차와 중소기업명품마루 등이 인기를 끌면서 매출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KTX·ITX-청춘, 1일 이용객 최고 기록 경신 ◇ITX-청춘 열차. (사진제공 코레일) 코레일에 따르면 석가탄신일 연휴였던 지난 16일부터 19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