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나이티드제약, 2분기 영업익 감소 전망..'↓'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이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에 4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은 전일 대비 700원(5.47%) 내린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용 증가 여파로 2분기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의 2분기 영업이... 미디어플렉스, 하반기가 더 좋다-신한證 신한금융투자는 25일 미디어플렉스(086980)에 대해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업황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달 개봉한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개봉 19일만에 관객 수 600만명을 돌파했다"며 "기대작이 하반기에 집중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다... 유나이티드제약, 2분기 영업익 감소..목표가↓-신한證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유나이티드제약(033270)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1만9000원에서 1만5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3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할 것"이라...  금리 변곡점에서의 주식시장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8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외국인은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무려 5조원이나 팔아치웠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출구전략 로드맵 제시에 따른 시장 충격에 의한 것이다. 양적완화 축소와 기준금리 인상이 엄연히 구분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렇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24일 증권가는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했던 과거 Fed의... LG상사, 실적 부진 리스크 주가에 선반영-신한證 신한금융투자는 20일 LG상사(001120)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 리스크는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상사의 2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37.2%, 44.3% 감소한 379억원, 394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품 가격 하락과 오만 웨스트부카 원유 광구 사업에서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