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갤러리아百, 명품관 '테이스팅룸' 개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일 명품관 웨스트 5층에 이탈리아 퓨전 레스토랑인 '테이스팅룸'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테이스팅룸'은 뉴욕의 여러 레스토랑을 디자인하고 컨설팅했던 건축가와 조명 디자이너 부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남미와 지중해풍의 홈메이드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곱창 잠발라야, 팝콘 소금 아이스크림, 주꾸미 파스타, 라자냐 수제비범벅, 오레오 아이스크림... 갤러리아, 직매입 브랜드 '고야드' 2호점 오픈 갤러리아(대표 박세훈)는 직매입 단독 브랜드로 운영중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 2호점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지난 2007년 명품 브랜드 고야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 갤러리아명품관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이후 고야드는 유명 연예인, 영화배우 등 패션 피플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씩 매출 신장을 보였다. 지난 2010년... 갤러리아百, 난치병 어린이 초청행사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3일 명품관에 난치병 어린이를 초청해 바리스타와 제빵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신홍반성루푸스 환아인 김보람(가명·14)양은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의 디저트 매장에서 직업 체험에 참여했다. 보람양은 타르틴의 헤드셰프 가렛 에드워즈(Garrett Edwards)씨와 함께 파이를 만들었고 타르틴에서는 기프트백과 보람양... 갤러리아, '메이크어위시 바자회' 개최 갤러리아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과 함께 '메이크어위시 바자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29일 '월드 위시 데이'에는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프로젝트인 '위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980년 4월29일 백혈병을 앓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의 7살 소년 크리스가 경찰관이 되고 싶은 소원을 이룬 것을 계기... 갤러리아百, 성공회대와 12년간 산학협력 지속 한화갤러리아(대표 박세훈)가 유통 전문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장기간 산학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화갤러리는 지난 2001년 성공회대와 시작된 산학협력 인턴십 과정이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총 수강인원만 500여명(강좌당 정원 40명 기준)에 이른다. 갤러리아가 성공회대와 산학협력 이라는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1년. 당시 199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