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지엠,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알페온 힐링 캠프’ 실시 한국지엠은 지난 22일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알페온 힐링 캠프’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지난 22일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알페온 힐링 캠프’ 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한국지엠) ‘아이와 함께 보내는 가장 소중한 시간(Healing Time with Your Kids)’이라는 주제로 충북 괴산에 위치한 코오롱 스포츠 캠핑 파크에서 지난 22일부터 1박 2일 일... 쉐보레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 출시 한국지엠은 쉐보레 캡티바(Captiva)의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강화한 '다이내믹 레드(Dynamic Red) 에디션' 모델을 17일부터 판매한다.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은 레드와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룬 투톤 컬러 시트를 적용함으로써 역동적인 익스테리어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구현, 디자인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또 최고 트림에만 적용되던 일체형 사이드 도어스텝, 도어스커... 한국지엠, 알페온3.0 슈프림 블랙 출시..사양 '업' 가격 '다운' 한국지엠은 10일 준대형 럭셔리 세단 알페온에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높은 상품성을 적용한 ‘EL300 슈프림 블랙’ 모델의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오는 14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L300 슈프림 블랙 모델은 럭셔리 세단 고객의 성향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와 더불어, 안전 및 편의사양을 보다 폭넓게 적용했다. 그럼에도 판매가격은 기존 EL300 슈프림 모델 ... 한국지엠, 스마트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 한국지엠은 고객 판매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스마트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지엠의 스마트 전자계약 시스템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왔던 차원을 뛰어넘어 매매계약서 작성 절차를 전자화한 것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자동차 매매계약을... 완성차 5사, 지난달 내수판매 '쌍용차'만 나홀로 성장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지난달 쌍용차만 유일하게 내수 판매가 증가했다. 국내 완성차 5사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총 11만9124대로 전년 동월 대비 2% 가량 감소했다. 현대차(005380)는 지난달 내수 판매 5만7942대로 전년 동월 대비 0.2% 하락했다. 승용차 판매는 3만1722대로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한 반면, SUV 판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