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일동제약 ◇지점장 ▲종병1지점장 김현중 부장▲종병2지점장 이정엽 부장▲병원지점장 고석태 부장▲부산종병지점장 박명호 부장▲부산의원지점장 김 철 부장▲대구종병지점장 신경환 부장▲대전지점장 서대일 차장▲경남지점장 이봉주 차장▲대구의원지점장 이상윤 차장 ◇팀장 ▲특수영업팀장 이종영 이사▲항암항생제팀장 박진규 부장▲CD팀장 최경필 부장 ... 일동제약 혁신형제약사 취소 위기..리베이트 적발! 일동제약(000230)이 위기를 맞았다. 16억원의 리베이트를 건네다 보건당국에 적발되면서 혁신형제약사 선정이 취소될 상황에 직면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혁신형제약사를 취소하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을 확정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공조를 통해 리베이트 과징금을 취합, 결격 제약사들을 가려내는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공정거래위... (오전장공시)오스코텍, 고형암 치료제 관련 특허 취득 오전장 공시 출연: 김미연 기자 - 오스코텍(039200), 고형암 치료제 관련 특허 취득 알파·아릴메톡시아크릴레이트 유도체와 제조방법 "폐암, 췌장암 등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를 개발 중" 이수앱지스(086890),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시밀러 공동 개발 독일 머크 그룹 소속 Ares Trading과 기술 라이센싱 계약 계약 기간동안 최대 150만 달러의 옵션비용 확보 박... 일동제약, 4중 코팅 유산균 관련 특허 취득 일동제약(000230)은 4중 코팅 유산균의 제조방법과 이 과정을 통해 제조된 4중 코팅 유산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이 유산균은 히알루론산의 표면박막 코팅기술을 융합한 5세대 하이브리드 코팅기술을 유산균에 적용, 기존 유산균이 위장관 통과시 펩신 등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돼 보호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 병·의원 리베이트 준 중견 제약사..'과징금 3억' 철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해 온 중견 제약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을 했기 때문인데, 개정 의료법에서는 리베이트를 제공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공정위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전국 538개 병·의원에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준 일동제약(000230)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3억800만원의 과징금을 부... 국내·다국적 제약사, '공동신약' 개발 박차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최근 신약개발 비용 상승으로 국내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간의 ‘공동신약개발’ 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평균적으로 신약 하나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약 1조원(10년이상 소요)이다. 신약개발에 있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다국적제약사들의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국내제약사와 다국적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