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경남혁신도시 첫 임대아파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혁신도시에서 첫 임대아파트 공급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임대아파트는 A5블록 75㎡ 200가구, 84㎡ 400가구 등 총 600가구로 전 가구 발코니 확장형이며, 지상 20층, 전체 7개동으로 건축된다.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하는 공공임대주택이며 지난해 6월 착공했으며, 내년 9월 입주 예정이다. ◇견남혁신도시 A5블록 조감도.(사진... LH, 하우스푸어 주택매입 1100가구 신청.. 2.2대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리츠를 통해 하우스푸어 주택을 매입한 결과 1000여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LH는 대출 원리금 상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푸어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주택 500가구(지분 매입 포함) 매입 신청을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 결과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접수된 총 1103건 중 수...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7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주택건축대전은 도시인프라 위에 만들어지는 주거라는 조건을 기본으로, 머무르는 주거기능보다는 도시속에서 다양한 공간시설들과 함께 형성되는 새로운 주거의 역할을 제시하는 '도시 인프라로서의 공동주거'를 주제로 선정했다. 주택건축대전의 참가자격은 전국의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 건설업계, 하반기 초대형 토목공사에 '군침' 올 하반기 1000억원을 웃도는 초대형 토목공사들이 본격적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벌써부터 이를 선점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물밑 수주전이 치열하다. 27일 관련기관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공공공사 발주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도로공사 등이 남은 물량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LH와 도공 등 올 하반기 남은 물량의 총공사비는 각... LH, 행복도시 공공분양 2605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도시 내 1-1·3생활권에 공공분양주택 2605가구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도시 공공분양아파트는 1-1생활권 M10블록 982가구(전용 74㎡ 612가구, 84㎡ 370가구)와 1-3생활권 M1블록 1623가구(전용 74㎡ 884가구, 84㎡ 739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와 84㎡형으로 구성됐다. 공급가격은 평균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