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행복청, 세종청사 미술작품 공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세종청사 1, 2단계 건축물에 미술작품을 제작, 설치하고자 공모를 한다고 4일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사업비 29억7000만원을 들여 정부세종청사 실외, 실내(로비), 옥상 등 총 15곳에 설치할 작품을 뽑는 것이다. 신청은 만 20세 이상으로 미술작품 제작, 설치가 가능한 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17일 신청하면 된다. 행복청은 ... LH, 행복도시 공공분양 2605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도시 내 1-1·3생활권에 공공분양주택 2605가구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도시 공공분양아파트는 1-1생활권 M10블록 982가구(전용 74㎡ 612가구, 84㎡ 370가구)와 1-3생활권 M1블록 1623가구(전용 74㎡ 884가구, 84㎡ 739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와 84㎡형으로 구성됐다. 공급가격은 평균 3.3㎡... '7급 공무원 신화' 이충재 행복청장 내정자 15일 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7급 공채 출신 이충재 차장을 내정했다. 1955년 경기 의정부에서 출생한 이충재 행복청 내정자는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계획 및 부동산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행복청 차장으로 재직 중이다. 198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토해양부(건교부 포함)에서 ▲부동산 산업과장 ▲공공주택건설... 행복청, 의료기관 유치 설명회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수도권 소재 의료기관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도시로 인구유입이 급증함에 따라 우수병원을 행복도시에 조기에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추진한다. 실제로 행복도시의 입주는 6000여 명이 이미 첫마을 1단계 아파트에 입주했고, 다음달부터는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