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2013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및 취급자 워크숍'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와 취급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3년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및 취급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털·쇼핑몰 등 주요 인터넷 사업자의 개인정보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 방향 ▲인터넷상 주민번호 사용제한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  정보보안株, 정보보호 육성책 발표타고 동반 상승 정보보안 관련주들이 정부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계획 발표로 동반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3분 현재 SGA(049470)는 전날보다 2.63% 오른 780원을 기록중이다. 이글루시큐리티(067920)와 넥스지(081970)는 각각 전날보다 2.60%, 2.53% 오름세를 나타냈고, 플랜티넷(075130), 안랩(053800), 윈스테크넷(136540), 이스트소프트(047560)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 설명회 열린다 기업 정보보호 담당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제도 설명회가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GS타워 아모리스 회의장에서 ISMS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정보보호에 대한 정책 방향과 ISMS 인증제도 안내 등 제도의 원활한 시행 및 기업 정보보호 담당자의 이해를 높... 최민희 의원 “방통위, 개인정보보호 손 놓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소홀히 한 탓에 개인정보에 대한 침해건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민희 민주통합당 의원(사진)은 2일 “통신사와 인터넷서비스 업체, 금융기관 등을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로 인해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최민희 ... 방통위, 정부조직 개편안에 '착잡'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46일 만에 타결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유선방송사업자(SO) 관련 업무를 미래창조과학부로 넘겨줬지만 중앙행정기관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소관 업무에 관한 법령 재·개정권과 예산 관리·편성권을 가진다. 대체로는 ‘방통위는 원안에서 크게 손해본 것이 없다’는 평가가 중론이지만 방통위 공무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