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백혈병소아암協에 기부금 1천만원 기부 홈플러스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하나로 지난 6일 1000만원을 고객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고객, 협력회사,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과 함께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기부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와 가정위탁아동을 돕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2012... 홈플러스, 한우 곰거리 반값 할인 홈플러스 오는 10일까지 한우 곰거리를 반값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한우 사골(100g)은 기존 1780원에서 890원, 꼬리반골(100g)은 기존 1580원에서 790원으로 할인한다. 한우 모둠뼈와 한우족 등 한우 곰거리 대표 상품들을 50% 할인해 판매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로 인한 보양식 수요 증가와 함께 곰거리 시세 하락 등이 맞물리면서 지난... 홈플러스, 칠레산 햇호두 판매 홈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칠레산 햇호두를 1만원(400g)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칠레산 호두는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라 다른 지역 호두보다 색깔도 밝고 맛이 고소하며, 보존 기간이 비교적 긴 것이 특징이다. 호두는 1년 매출 중 대보름이 가장 높지만 최근 불황에 건강기능식품보다 견과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연간 매출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특히 호두는 홈플러스 견... 홈플러스, 칠레 대중와인 '비냐 마이포' 판매 홈플러스는 칠레 와인 '비냐 마이포' 4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비냐 마이포는 국내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와인이지만 지난해부터 국내 수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는 콘차이토로와 함께 국내 와인 대중화를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까베네 소비뇽, 멀롯, 까르미네르, 모스카토 총 4가지 품종을 선택해 재론칭했다. 가격은 당시의 반값 수준인 1만490... 홈플러스, 강제휴무 이후 첫 매출 신장 홈플러스는 지나 6월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신장세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의 월별 매출이 전년 같은 달 대비 성장한 것은 설 연휴가 있었던 지난 2월을 제외하면 대형마트 강제 휴무제가 시행된 이후 처음이다. 개월 수로는 15개월만이다. 홈플러스의 6월 매출은 기존점 기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1% 신장했다. 전점을 기준으로 보면 매출 신장률은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