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데스크칼럼)SNS는 죄가 없다 일부 축구선수들의 트위터 사용을 놓고 사회가 들끓고 있다. 지금은 물러난 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해 여러차례에 걸쳐 '뒷담화'를 한 것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이다. 문제가 커지자 해당 선수들은 계정을 탈퇴하거나 사과문을 남기면서 사태를 수습하고자 하지만 파문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급기야 신임 국가대표팀 감독은 "나의 매뉴얼에 SNS는... 맥도날드, 그린 캠페인 전개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서울 종로구 종로1가 본사에서 '맥도날드 그린 캠페인 (McDonald's GREEN Campaign)'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환경보호 활동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맥도날드는 전국 매장의 폐식용유를 수거해 바이오 디젤을 만드는 원료로 활용하고 매장 내 다회용컵 사용 고객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한 환경부와 올해부터 2... 맥도날드, '1988 버거' 한정 판매 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1988 버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본사 창립을 기념한 '1955 버거'에 이어 한국 진출 25주년을 맞아 선보인 제품으로 다음달 14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특히 매운맛을 좋아하는 국내 고객의 입맛에 맞춰 개발한 특제 '1988 소스'를 사용해 기존 햄버거와는 차별화된 맛을 낸다. 또한 100% 호주·뉴질랜드산 순쇠고기 패티 2장... 야쿠르트, '7even' 인기투표 이벤트 한국야쿠르트는 장 건강 발효유 '7even(세븐)' 시리즈의 일 판매량 50만개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14일까지 SNS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블로그 '36.5 따뜻한 수다(www.yakultblog.com)'와 페이스북(https://facebook.com/yakultpr), 트위터(www.twitter.com/yakultsweety)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블로그 이벤트는 한국야쿠르트 공식 블로그를 이웃 ... 아끼는 전기 만큼 커지는 대한민국..SNS 절전 캠페인 연이은 무더위와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 등으로 올여름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절전을 독려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절전 캠페인이 벌어진다. 한국전력은 25일부터 오는 9월말까지 3개월 동안 SNS 상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소셜 절전캠페인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절전캠페인은 한전과 산업통상자원부 등 25개 정부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