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씨티銀 '씨티 원월드애비뉴' 서비스 출시 한국씨티은행은 2일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의 최신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씨티 원월드애비뉴(Citi One World Avenue)’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씨티 원월드애비뉴’는 씨티카드와 패션, 명품 온라인 쇼핑몰인 원월드애비뉴 간의 제휴 서비스로, 씨티카드 고객들에게 투명한 가격과 DHL택비 배송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랄프로렌, 버버리 등 35... 씨티銀 "미술관서 칵테일 파티 즐기세요"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9일 대림미술관(서울 통의동 소재)에서 슈타이들 전시, 일렉트로니카 디제잉 및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미술관에서 즐기는 칵테일 파티(Citi Experience: Party in the Museum)'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씨티카드는 세계1위 프리미엄 주류 기업인 디아지오코리아와 함께 올해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전시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및 ... 씨티銀, 여름 맞이 환전수수료 우대 이벤트 한국 씨티은행은 오는 8월 말까지 씨티은행 영업점에서 외화 현찰을 구입하거나 송금하는 고객에게 70%에서 최대 100%까지 환전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달러, 유로, 엔화 3종에 한해 외화 현찰을 구입하는 일반 고객은 1인당 미화 1000달러 상당액까지 70%의 환전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금감원, 우리·씨티銀 '기관경고'..임직원 95명 문책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과 한국씨티은행에 대한 종합검사 결과 두 은행에 '기관경고' 조치를 하고 임직원 95명을 문책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문책조치를 받은 임직원은 우리은행 52명, 씨티은행 44명이다. 우리은행에는 과태료 3320만원, 씨티은행에는 과태료 600만원과 과징금 1억6300만원도 부과됐다. 금융감독원은 앞서 지난 2011년 10~11월, 지난해 2~3월 우리은행과 씨... 6월부터 SC·씨티은행 고객정보 해외이전 가능 다음달부터 SC·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회사와 거래하는 국내 고객정보가 해외로 넘어갈 수 있게 된다. 금융회사의 정보처리 업무를 해외의 제3자에게 위탁할 수 있고 전산설비의 국외 이전이 허용되기 때문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금융기관의 정보이전 방안이 요구됨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금융회사의 정보처리 및 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