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보양식' 대전 진행 홈플러스는 오는 11일부터 매장에서 보양식 대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11~13일 전국 매장(동수원점, 신내점 등 6개 점포 제외)에서 직접 끓여주는 즉석 삼계탕을 판매한다. 매장 오픈 시간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한정 수량 소진 후 자동으로 당일 판매는 종료된다. 가격은 7980원이며, 매장당 하루 최대 20마리까지 판매가 가능하다. 또 그동안 마트에서는 보기 드... 홈플러스 "쿨웨어 아이템 매출 급상승" 홈플러스는 마른 장마와 폭염으로 쿨웨어 아이템의 판매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토시와 쿨스카프는 올 여름 가장 Hot한 아이템이다. 각각의 상품들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고 냉감 소재로 만들어져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폭염이 일찍 시작된 6월 한달 쿨토시와 쿨스카프의 매출은 전년 대비 80%나 신장했다. 쿨양말 역시 인기다. 올해 본... 홈플러스, 백혈병소아암協에 기부금 1천만원 기부 홈플러스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하나로 지난 6일 1000만원을 고객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고객, 협력회사,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과 함께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기부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와 가정위탁아동을 돕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2012... 홈플러스, 한우 곰거리 반값 할인 홈플러스 오는 10일까지 한우 곰거리를 반값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한우 사골(100g)은 기존 1780원에서 890원, 꼬리반골(100g)은 기존 1580원에서 790원으로 할인한다. 한우 모둠뼈와 한우족 등 한우 곰거리 대표 상품들을 50% 할인해 판매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로 인한 보양식 수요 증가와 함께 곰거리 시세 하락 등이 맞물리면서 지난... 홈플러스, 칠레산 햇호두 판매 홈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칠레산 햇호두를 1만원(400g)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칠레산 호두는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라 다른 지역 호두보다 색깔도 밝고 맛이 고소하며, 보존 기간이 비교적 긴 것이 특징이다. 호두는 1년 매출 중 대보름이 가장 높지만 최근 불황에 건강기능식품보다 견과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연간 매출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특히 호두는 홈플러스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