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공공 Wi-Fi, 2017년까지 1.2만개소로 확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가 2017년까지 1만2000개소로 늘어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현재 2000개소 수준인 공공 와이파이를 2017년까지 1만2000개소로 확대하겠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우선 2015년까지 서민 이용시설 6000개소에 공공 와이파이가 신규 구축되고 2017년까지 이동통신사가 독자 운영하던 와이파이 4000개소도 개방될 계획입니다.... 미래부, 여성 과학기술인력 채용목표제 30% 시행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부출연연구소와 국공립연구소, 정부투자연구소들을을 대상으로 여성 과학기술인력 채용목표비율 3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여성과학기술인력 채용목표제'를 시행한다. 12일 미래부는 정부산하 107개 과학기술계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동법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매년 신규채용인원 중 여성 채용을 30% 달성할... "무료인 '공공 와이파이' 2017년까지 1.2만개소로 확대" 현재 2000개소 수준인 '공공 와이파이'가 오는 2017년까지 1만2000개소 수준으로 늘어나 트래픽의 효율적 분산과 함께 통신비 부담 완화에도 한몫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를 오는 2017년까지 1만2000개소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와이파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사용에 따른 통신비 부담 완화에 효과가 ... 미래부, '정보통신산업국'을'SW정책국'으로 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소프트산업의 혁신을 위한 조직체계를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12일 미래부는 산·학·연·관을 통한 SW 산업의 규모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미래부내 '정보통신산업국'을 'SW정책국'으로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ICT진흥 특별법에 따른 범정부 IT정책 조정기구인 'SW정책위원회'를 미래부내에 설치해 산업부, 안행부, 문화부, 복지부 등의 부처간 SW사업... 미래부, SW전문 '창업기획사' 선정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소프트웨어 전문창업기획사를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미래부 관계자에 따르면 SW 전문창업기획사는 사업기획과 사업화, 마케팅, M&A 등 SW산업의 창업 전주기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현재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대형 3대 연예기획사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래부가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엔젤투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