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두산베어스, 6월 MVP에 유희관·이종욱 선정 유희관(27)과 이종욱(33)이 소속팀인 두산 베어스가 선정한 6월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팀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KB국민카드 6월 MVP'로 투수 부문 유희관, 타자 부문 이종욱을 각각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느림의 미학' 유희관은 지난달 4경기에 등판해 26⅓이닝동안 14개의 탈삼진을 던지며 1승, 평균자책점 2.05를 기록했다. 특히 시... 마산 롯데-NC 경기, 시즌 6번째 매진 창원 마산구장이 시즌 6번째 매진을 이뤘다.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경기 시작 52분 전인 오후 5시8분 1만 4164석이 모두 매진됐다. NC의 올 시즌 6번째이자 롯데와의 홈경기 세 번째다. 나머지 세 차례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기록했다. 마산 롯데-NC 경기, 시즌 5번째 매진 창원 마산구장이 시즌 5번째 매진을 이뤘다.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오후 8시30분께 1만4164석 모든 자리가 매진됐다. NC의 올 시즌 5번째이자 롯데와의 홈경기 두 번째다. 나머지 세 차례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기록했다. NC 관계자는 "13일 경기 입장권도 현장판매분 2000장만 남아 있어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터넷 등 예... '미녀 골퍼' 김다나, 14일 잠실 마운드 올라 지난 7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의 여왕 자리에 등극한 '미녀 골퍼' 김다나(24·넵스)가 잠실 마운드에 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올해 네 번째 '플레이어스 데이(Player’s Day)'로 정하고, 올드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 선... 프로야구 서울 잠실-인천 문학 경기 '우천 취소' 12일 열릴 프로야구 경기 중 서울 잠실구장,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비로 인해서 취소됐다. 1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금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 경기와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SK 와이번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날 KIA와 두산은 김진우와 유희관을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