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美 7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83.9..두달째 '하락' 미국의 소비자심리평가지수가 두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스토마토 자료사진)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는 83.9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의 84.1과 사전 전망치 84.7을 모두 하회하는 수준으로 두달째 내림세를 보인 것이기도 하다. 세부적으로는 경기 상황지수가 99.7로 직전월의 93.8에서 크게 올랐다. 이는 지난 2007년 7월 이후 6년래... (외신브리핑)버냉키 효과에 다우 · S앤P 사상 최대 - 블룸버그 마감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버냉키 효과에 다우·S&P 사상 최대 - 블룸버그 오늘 새벽 뉴욕증시가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발언 효과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소식 블룸버그 보돕니다. 현지시간으로 1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버냉키 의장의 양적완화 지속 발언... (외신브리핑)미국 6월 수출입 물가 4개월 연속 하락 - 로이터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미국 6월 수출입 물가 4개월 연속 하락 - 로이터 지난달 미국의 수출입 물가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 소식 로이터 보돕니다. 현지시간으로 1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 6월 미국의 수출물가가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전 예상치와 부합하는 결과로 유럽의 재...  버냉키 효과 '톡톡'..다우·S&P 사상 최고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버냉키 효과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 지수 주가차트(자료제공이토마토)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26포인트(1.11%) 오른 1만5460.92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54포인트(1.63%) 오른 3578.30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22.40포... (외신브리핑)FOMC 위원 절반 "연말부터 자산매입 축소해야" - 블룸버그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FOMC 위원 절반 "연말부터 자산매입 축소해야" - 블룸버그 지난달 중순 열렸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19명의 위원 중 절반은 올해 연말에 자산매입을 축소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소식 블룸버그 보돕니다. 현지시간으로 1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FO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