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 후 '하락' 전환..1850선(9:15) 코스피가 소폭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하며 1850선까지 밀려났다. 이날 국내증시는 중국의 2분기 GDP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33포인트, 0.93% 내린 1852.20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1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금융주 실적 호조에 랠리를 지속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 (전일수급센터)현대차. 외국인·기관 동반매도 전일 수급 시황센터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양대지수 흐름 엇갈려 코스피, 버냉키 효과로 급등 하루만에 하락 마감 차익실현 매물 소화, 지수의 추세적 상승 이끌기에는 재료가 약했음, 소폭 하락해 1869선 마감 코스닥, 2거래일째 상승, 523선 마감 ▶코스피 수급기관 매도개인, 외국인 매수 ▶코스닥 수급외국인, 기관 동반 매수개인 매도 ▶선물 수급선물 9월물, 소폭... (Asia마감)혼조세..中 GDP 발표 앞두고 '하락' 12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 마감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에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日증시, 경기 회복 기대..'강보합'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3.67엔(0.23%) 상승한 1만4506.25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엇갈린 재료 속에 오전 장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 맥쿼리, 내년 中성장률 전망치 6.9%로 하향 맥쿼리증권이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대 밑으로 하향 조정했다.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맥쿼리는 보고서를 통해 "성장 하강추세는 중국의 구조적인 문제가 초래한 것"이라며 "중국의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9%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쿼리가 이번 보고서에서 제시한 중국의 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의 7.5%에서 크게 하향 조정된 것... (2시시황)코스피, 하락 지속..차이나리스크에 현대차 6%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을 지속하며 186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장중 저점 부근이다. 자동차 관련주는 낙폭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12일 오후 2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90포인트, 0.69% 내린 1864.70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67억원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억원, 677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