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환은행, 2X카드 100만좌 돌파..첫돌 이벤트 실시 외환은행의 대표 신용카드 2X카드가 출시 1년여 만에 100만좌를 돌파했다. 외환은행은 이를 기념해 첫돌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외환은행은 15일 고객 생애주기 맞춤형 신용카드로 인기를 끈 2X카드의 100만좌 발급을 축하하기 위해 '100만 고객과 함께하는 2X카드 첫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12일 출시된 2X카드는 외환은행 역사상 13개월 3... 외환은행, 경기지역 중소·중견기업 CEO 초청 간담회 개최 외환은행이 경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간담회를 열고 현장중심 경영을 이어갔다. ◇11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소재 동아일렉콤을 방문한 윤용로 외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손성호 대표이사(사진 가운데), 장덕규 공장장(사진 왼쪽)으로부터 장비 제조공정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외한은행) 외환은행은 지난 6월 충청지역 CEO 초청 좌담회에 이어 11일에는 경기... 에스디시스템, 경기도에 16억원 규모 공급계약 에스디시스템(121890)은 경기도가 진행하는 '재난영상감시시스템 통합 및 상환관제시스템 개선 사업'에 참여, 16억원 규모의 제품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1월 5일까지며, 하자보수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노조 "카드 통합은 합의위반"..전면투쟁 경고 외환은행 노조가 하나SK카드와 외환은행 카드부문 관계자들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며 하나금융지주(086790)와 외환은행 경영진에 대한 전면투쟁을 경고했다. 외환은행 노조는 28일 성명을 통해 "카드 통합을 전제로 한 TF 구성은 지난해 2월17일 노사정 합의서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노조는 ... '시국선언 교사 징계유보' 김상곤 교육감 무죄 확정 시국선언 참여 교사들에 대한 징계 의결을 유보한 혐의로 기소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64)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27일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김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교육감은 2009년 6월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MB악법 철회' 등을 주장하며 시국선언한 것과 관련해 기소되고 교과부가 이들을 징계하...